스포츠 이명노 [올림픽] 사격 박하준·금지현, 대회 첫 메달 확보‥금메달 결정전 진출 [올림픽] 사격 박하준·금지현, 대회 첫 메달 확보‥금메달 결정전 진출 입력 2024-07-27 16:42 | 수정 2024-07-27 16: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본선에 출전한 박하준과 금지현 [사진 제공: 연합뉴스]파리올림픽 우리 선수단 첫 메달이 사격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사격 대표팀의 박하준, 금지현은 대회 공기소총 10미터 혼성 단체 예선에서 631.4점을 기록해, 632.2점을 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잠시 후 열릴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박하준, 금지현은 우리 선수단의 파리올림픽 첫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함께 출전한 반효진, 최대한 조는 총점 623.7점으로 22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파리올림픽 #사격 #박하준 #금지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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