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정우 [올림픽] 김우진·임시현, 양궁 혼성 단체전서 금메달 [올림픽] 김우진·임시현, 양궁 혼성 단체전서 금메달 입력 2024-08-02 23:58 | 수정 2024-08-03 00: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임시현과 김우진이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독일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임시현과 김우진은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혼성 단체전 결승전에서 독일의 미셸 크로펜-플로리안 운루 조를 상대로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세트 점수 6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한국 양궁은 안산과 김제덕이 우승한 지난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혼성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으며 이번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었습니다. #파리올림픽 #양궁 #임시현 #김우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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