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김하성은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첫 타석에 이어 8회에도 안타를 때려내며 3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8회 시즌 22호 도루에도 성공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2할3푼으로 조금 올랐습니다.
한편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한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9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대주자로 투입됐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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