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올 시즌 광주FC에서 활약하다 잉글랜드 2부 리그 소속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엄지성은 홈에서 열린 리그컵 1라운드 질링엄과의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 직전 압둘라이의 쐐기 골을 도우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도움 1개를 포함해 패스 성공률 86%을 기록한 엄지성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8을 부여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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