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 3차 예선 A조 1차전에서 피파랭킹 110위의 북한은 우즈베키스탄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전반 20분, 먼저 실점을 허용한데 이어 전반 40분엔 패널티킥까지 실축하며 예선 첫 경기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북한은 오는 10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민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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