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 [사진제공:연합뉴스]
이강인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스페인 지로나와의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18분 비티냐와 교체 투입돼 날카로운 코너킥을 선보이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26개의 슈팅을 퍼부으며 경기를 압도했지만 쉽게 골문을 열지 못했고, 후반 45분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로 힘겹게 1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태운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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