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루 홈런 친 비엔토스(27번)를 환영하는 메츠 선수들 [사진제공:연합뉴스]
메츠는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회 비엔토스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7대 3 승리를 거뒀습니다.
메츠가 1회 선취점을 뽑으며 다저스의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이 타이기록인 33이닝에서 멈춘 가운데,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에 볼넷 2개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박재웅

만루 홈런 친 비엔토스(27번)를 환영하는 메츠 선수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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