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체전 남자 수영 계영 400m 결승에서 물살을 가르는 김우민 [사진 제공: 연합뉴스]
김우민은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7초02로 2위 이호준에 1초 이상 앞선 기록으로 가장 먼저 골인했습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배영 50m에서는 강원체고 3학년 윤지환이 예선에서 24초85로 한국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결승에서 24초67초 한 번 더 한국신기록을 앞당기며 우승했습니다.
여자 개인 혼영 200m에서는 김서영이 2분12초97의 기록으로 9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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