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쐐기 3점 홈런 치고 타구를 바라보는 오타니 [사진제공:연합뉴스]
LA 다저스는 뉴욕 메츠와의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원정 경기에서 8회 터진 오타니의 비거리 121m짜리 쐐기 3점포에 힘입어 메츠에 8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오타니는 지난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 3점 홈런에 이어 7경기 만에 포스트시즌 2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다저스는 메츠에 단 4안타만 내주며 팀 완봉승을 챙겼습니다.
박재웅

쐐기 3점 홈런 치고 타구를 바라보는 오타니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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