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가 리그 4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와의 홈 경기에 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팀이 3 대 1로 앞선 후반 45분 네베스의 패스를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추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추가시간 실점했지만 4대2 승리를 챙겼고, 개막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도 슈투트가르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대0 대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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