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김관우는 키 195.6cm의 장신 세터로 지난해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을 30년 만에 3위로 이끈 주역입니다.
베테랑 한 선수와 유광우가 세터진을 이끄는 대한항공은 '초고교급 세터' 김관우 영입으로 세대교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트레이드를 통해 1순위 지명권 3장을 보유한 대한항공은 전체 2순위로 신장 204.5cm의 미들블로커 인하대 최준혁을 뽑았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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