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응용 시구 [사진제공:연합뉴스]
오늘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김응용 전 감독의 시구와 김성한 전 KIA 감독의 시타, 김종모 KBO 재능기부위원의 시포로 시작됩니다.
김 전 감독은 1983년 해태의 한국시리즈 첫 우승을 포함해 총 9번의 우승을 이끌었고, 삼성 사령탑으로는 2002년 한차례 우승을 경험하며 감독 통산 최다인 10번의 한국시리즈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구자 김응용 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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