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자료사진: PSG 홈페이지 캡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에만 두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에는 실패했고 양팀이 1-1로 맞선 후반 23분 교체됐습니다.
홈에서 무승부에 그친 파리 생제르맹은 중간 전적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16강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아졌습니다.
한편 설영우가 풀타임을 소화한 즈베즈다는 AS 모나코 원정에서 5-1로 대패하며 중간 전적 3연패에 빠졌습니다.
민병호

이강인 [자료사진: PSG 홈페이지 캡처]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