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손흥민은 리버풀의 살라흐, 노팅엄의 우드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팀이 3 대 1로 앞선 후반 15분 쐐기 골을 터뜨리며 리그 3호 골을 신고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토트넘의 공식전 3경기는 물론 10월 A매치에도 결장하며 3주간 회복에 전념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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