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하는 배준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준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13라운드 더비 카운티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1로 맞선 후반 37분 코너킥 키커로 나서 벤 깁슨의 헤더 결승골을 도왔습니다.
시즌 4호 도움을 작성한 배준호는 후반 43분 교체 아웃됐고, 스토크시티는 2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명노

인터뷰하는 배준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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