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더하는 김민재 [사진 제공: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케인의 활약을 앞세워 우니온 베를린을 3대0으로 꺾었습니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와 오른쪽 공격수로 나선 정우영은 나란히 후반 24분 교체됐고, 개막 후 7승 2무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간 뮌헨은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명노

헤더하는 김민재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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