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아스톤빌라와의 홈 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4분, 절묘한 크로스로 존슨의 동점골을 도왔지만 7분 뒤 히샤를리송과 교체되면서 강한 불만과 아쉬움를 드러냈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30분과 후반 34분, 솔란케가 연속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매디슨이 프리킥 쐐기골까지 보태면서 4-1 대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7위로 올라섰습니다.
민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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