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손흥민은 쿠웨이트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에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자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A매치 통산 50번째 득점으로 황선홍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리 선수 역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 부문 최다 기록은 통산 58골을 기록한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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