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월드컵 3차 예선 원정경기를 치르고 복귀한 이강인은 툴루즈와 리그1 홈 경기에 1대0으로 앞선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3대0 완승을 거두며 개막 이후 12경기째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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