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정우영은 레버쿠젠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뒤진 전반 29분, 홀러바흐가 내준 패스를 밀어 넣어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정우영의 활약에도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25분 쉬크에게 결승골을 내줘 1-2로 졌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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