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자료사진제공:연합뉴스]
종합격투기 단체인 ZFN은 SNS를 통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오는 14일 대회에 방문 예정이었던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참석이 불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대사관은 국내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 해제 후에도 상황은 여전히 유동적이며 시위 현장을 피하고 대규모 인파 주위에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웹사이트에 '경보'를 띄운 바 있습니다.
송기성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자료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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