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사진제공:연합뉴스]
'유럽 클럽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는 카타르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북중미 클럽 챔피언'인 파추카에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하루 전 FIFA 올해의 남자 선수로 뽑힌 비니시우스는 1골 1도움으로 우승을 이끌었고 최우수 선수에게 주는 골든볼도 수상했습니다.

2024 FIFA 인터콘티넨털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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