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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송범근, 전북 복귀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송범근, 전북 복귀
입력 2024-12-31 13:56 | 수정 2024-12-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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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송범근, 전북 복귀

    전북 돌아온 송범근 [전북 현대 제공]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골키퍼 송범근이 J리그를 떠나 친정팀 전북으로 복귀했습니다.

    2018년 전북에서 데뷔해 5시즌을 보낸 송범근은 2023년부터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뛰다 2년 만에 다시 전북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습니다.

    송범근은 금메달을 땄던 2018년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오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발탁된 바 있습니다.

    송범근은 모레 태국 전지훈련을 떠나 포옛 신임 감독 체제에서 새 시즌 준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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