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에 무너진 가옥 살피는 일본 소방관들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 방송은 "지진 진동으로 지반이 연약해져서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산사태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안전 확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시카와현 당국은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재훈

강진에 무너진 가옥 살피는 일본 소방관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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