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철현 美 북한인권특사, 12~22일 한국·일본 방문‥"北인권 증진 노력" 美 북한인권특사, 12~22일 한국·일본 방문‥"北인권 증진 노력" 입력 2024-02-10 07:04 | 수정 2024-02-10 07: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미 북한인권 협의 6년만에 재개 [자료사진: 연합뉴스]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2일부터 22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합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터너 특사는 먼저 일본에서 일본인 납북자 문제 등을 논의하고 한국에서는 북한 인권 침해, 북한 주민 복지 증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국무부는 "터너 특사의 방문은 북한의 인권을 증진하고 구체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생존자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미국의 헌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국무부 #북한인권특사 #한일방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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