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숄츠 총리는 현지시간 12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나토의 집단방어 원칙을 약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해두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나토 집단방어 원칙의 약화에 대해 "러시아에만 이득이 가는 것"이라며, "나토는 앞으로도 계속 공동 방어의 축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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