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전선 부대 시찰하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사진 제공: 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는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최전선 부대를 방문해 부대 사령관으로부터 이같은 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레이 모르드비체프 사령관은 "아우디이우카 해방 작전 중 적이 10km 이상 후퇴했으며 200명을 생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덕영

최전선 부대 시찰하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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