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경미 권도형 측 "3월말 전 미국 신병 인도 어려워‥미국 재판 출석 못해" 권도형 측 "3월말 전 미국 신병 인도 어려워‥미국 재판 출석 못해" 입력 2024-02-27 09:57 | 수정 2024-02-27 09: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이 오는 3월 25일로 예정된 미국 민사 재판에 출석하지 못할 것이라고 권 씨 측 변호사가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미국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몬테네그로에 있는 권 씨의 변호사 고란 로디치는 권 씨가 3월 말 전에 미국에 인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지난 21일 권 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하고 권 씨에 대한 한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기각하자 로디치 변호사는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권도형 #테라 #루나 #미국 송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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