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나세웅 아일랜드, 가족 개념 확대·성평등 개헌 국민투표서 부결 아일랜드, 가족 개념 확대·성평등 개헌 국민투표서 부결 입력 2024-03-10 02:19 | 수정 2024-03-10 02: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연합뉴스아일랜드가 헌법에 규정된 가족의 개념을 동거 부부 등으로 확대하는 개헌을 추진했지만 국민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는 개표 도중 기자회견에서 "상당한 표 차로 개헌안이 부결된 게 분명하다"고 선언했습니다. 보수적 카톨릭 국가였던 아일랜드는 헌법에 가족을 결혼해 기초한 것으로 못 박고, 여성의 가정 내 의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아일랜드는 1995년 국민투표를 통해 이혼을 합법화했고, 2015년엔 동성 결혼을 허용했습니다. #아일랜드 #개헌 #국민투표 #부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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