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시위 주최 측에 따르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민주주의 광장'에는 시위대 10만여 명이 모여 네타냐후 총리의 사임과 조기 총선을 요구했습니다.
시위에는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가족들도 동참했으며, 크파르 사바 등 다른 도시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시위대는 가자지구 전쟁이 7개월 차에 접어드는 7일에도 예루살렘 등에서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윤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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