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애플은 이번 이벤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으나, 정보통신(IT) 업계에서는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약 18개월간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서 아이패드 역사상 가장 긴 신제품 공백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앞서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전보다 개선된 버전의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박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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