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미국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3.4% 대비 둔화한 것이며, 전문가 전망치인 2.4%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미 상무부는 이번 지표가 "소비와 수출, 주 및 지방 정부 지출의 둔화를 주로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FP통신은 이날 발표와 관련해 “최근 경제 지표는 여전히 확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11월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경제적 압박이 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조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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