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월 아덴만에서 후티 반군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유조선 모습 [사진 제공: 연합뉴스]
미국 중부사령부는 후티 반군이 홍해로 탄도 미사일 3발을 쐈으며, 이로 인해 유조선에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이 유조선이 파나마 선적의 영국 업체 소유라고 밝혔는데 실제 소유주는 세이셸에 등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덕영

올해 1월 아덴만에서 후티 반군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유조선 모습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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