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우주기상센터는 태양에서 최소 7차례의 코로나 대량 방출을 관측했으며, 전파 교란이나 인공위성 운영 장애 등의 영향이 오는 12일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5단계로 나뉘는 태양 폭풍 강도 가운데 '심각'은 두 번째로 강력한 등급으로, 2005년 1월 이후 약 20년 만입니다.
CNN은 일반 소비자들이 쓰는 휴대전화 통신은 고주파 대역과는 다른 무선 주파수를 사용해 이번 지자기 폭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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