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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서 이란 대통령 추모 묵념‥이스라엘 반발

유엔 안보리서 이란 대통령 추모 묵념‥이스라엘 반발
입력 2024-05-21 17:02 | 수정 2024-05-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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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보리서 이란 대통령 추모 묵념‥이스라엘 반발

    윺엔 안보리 회의서 라이시 이란 대통령 추모묵념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 20일 회의에서 헬기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을 추모하는 묵념을 했습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안보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우크라이나와 관련해 열린 회의에 앞서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을 추모하는 묵념을 1분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묵념했고, 로버트 우드 유엔 주재 미국 부대사도 동참했습니다.

    이에 대해 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SNS에 안보리 묵념 장면을 담은 영상과 함께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적은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에르단 대사는 "오늘 안보리가 수천명을 살해한 라이시 대통령을 추모하며 묵념했다"고 말했습니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안보리 회의에서 라이시 대통령 추모 묵념에 동참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가 이란 국민을 탄압한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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