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윤성철 황석영 작가 '철도원 삼대' 부커상 수상 불발 황석영 작가 '철도원 삼대' 부커상 수상 불발 입력 2024-05-22 09:29 | 수정 2024-05-22 09: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소설가 황석영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가 부커상 인터내셔날 부분의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조금 전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4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으로 독일 작가 제니 에르펜벡의 ‘카이로스’를 호명했습니다. 황석영 작가의 '철도원 삼대'는 2016년 한강의 '채식주의자'에 이어 한국 작품으로서 두 번째 부커상 수상을 노렸지만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황석영 작가 #철도원 삼대 #부커상 불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