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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 홍수에 구조대원 1명 사망‥수천 명 대피

독일 남부 홍수에 구조대원 1명 사망‥수천 명 대피
입력 2024-06-03 08:37 | 수정 2024-06-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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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남부 홍수에 구조대원 1명 사망‥수천 명 대피

    [사진 제공: 연합뉴스]

    독일 남부에서 수일째 계속되는 폭우로 인한 홍수로 구조대원 1명이 사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홍수로 지역 주민 3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재 2만 명의 구조대원이 투입돼 피해지역 곳곳에서 주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이에른주에서 주민들의 대피를 돕던 구급대원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42세 구급대원은 전날 동료 세 명과 함께 소형 고무보트를 타고 침수 지역에 있는 주민들을 구하러 가던 길에 고무보트가 뒤집히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나머지 구조대원 세 명은 모두 구조됐다고 당국은 전했습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이 구조대원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며 "홍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구조대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숄츠 총리는 3일 피해 지역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수일째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독일 남부에서는 홍수와 산사태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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