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올해 가오카오는 중국 전역에서 내일과 모레 이틀 간 치러지는데, 수도 베이징의 경우 10일까지 나흘간 이어집니다.
올해 수험생은 1천30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규모 시험을 앞두고 교육부는 시험지 인쇄와 운송, 채점 등 시험 전 과정에 대한 감독 강화를 주문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전했습니다.
김장훈

사진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