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18일 성명을 통해 "북부 사령관과 작전참모가 전황 평가 회의를 열고 레바논 공격을 위한 작전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고 사령관들은 지상군 준비 태세도 서두르기로 결정했다고 이스라엘군은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공격 계획 승인은 최근 헤즈볼라의 대이스라엘 무력 공세가 한층 격화한 가운데 이뤄져 본격적인 전면전을 위한 조치인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장유진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