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동남부 화재 [아나돌루통신 제공]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5분쯤 디야르바크르 지역 소도시의 한 경작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 불길이 바람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번지면서 불은 다음 날 오전이 돼서야 진압됐습니다.
장유진

튀르키예 동남부 화재 [아나돌루통신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