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규정에서 벗어난 군대 배치가 이뤄졌다"며 "민주주의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적었고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도 "쿠데타가 진행 중"이라고 썼습니다.
이날 장병들의 이동은 후안 호세 수니가 장군의 명령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엘데베르는 전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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