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손령 유네스코 청년 친선 대사에 '세븐틴' 임명‥"100만 달러 기부해 청년 지원" 유네스코 청년 친선 대사에 '세븐틴' 임명‥"100만 달러 기부해 청년 지원" 입력 2024-06-27 05:44 | 수정 2024-06-27 05: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유네스코 청년 친선 대사에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그룹 세븐틴이 임명됐습니다. 세븐틴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청년 공동체를 짓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100만 달러를 기부해 전 세계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유스 그랜트 스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유네스코 #세븐틴 #친선대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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