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청년 공동체를 짓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100만 달러를 기부해 전 세계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유스 그랜트 스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손령

사진제공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