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전문가 전망치인 20만 명은 다소 웃돌았지만, 직전 12개월간 평균 증가 폭 22만명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6월 실업률은 5월 4.0%보다 오른 4.1%로,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물가 상승을 압박해 온 미국의 고용시장 과열 추세가 하향세에 접어들면서, 이르면 9월부터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올라갔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조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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