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텨쇼에 전시된 지커 001FR 모델 [사진 제공: 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리 계열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인 지커는 내년 말까지 서울과 경기도에 상품 판매를 위한 전시장을 열고 2026년 1분기에 인도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내놓을 모델은 한번 충전 시 최대 620km를 주행할 수 있는 지커001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지리 측은 전했습니다.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 비야디도 한국에서 승용차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현행 25%에서 100%로 인상하기로 결정했고, 유럽연합 역시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7.6%의 임시 관세를 부과해,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한국 등 다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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