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2024.5.27 [대통령실 제공]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패권주의적 행동을 강화하는 중국이나 탄도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 북한 등 동아시아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11일 나토의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 정상회의를 한 뒤 이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데, 방미 기간 한일·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릴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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