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이든 대통령은 이같은 결심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이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지력 저하 논란으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대선후보 TV토론에 이어 지난 11일 나토 정상회의 행사에서도 거듭된 말실수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조의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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