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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서 알자지라 기자 2명 사망‥"이스라엘이 표적 공습"

가자지구서 알자지라 기자 2명 사망‥"이스라엘이 표적 공습"
입력 2024-08-01 14:49 | 수정 2024-08-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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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지구서 알자지라 기자 2명 사망‥"이스라엘이 표적 공습"

    [UPI 연합뉴스 제공]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알자지라 방송 소속 언론인 2명이 사망했다고 CNN 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알자지라 소속 기자인 이스마일 알-굴, 촬영기자 라미 알-레피는 이란 방문 중 암살된 하마스 정치국장 이스마엘 하니예의 가자지구 자택 인근에서 차를 타고 취재하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공격당할 당시 이들은 언론인 표식이 있는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이번 사건을 '냉혹한 표적 암살'이라고 규정하면서 "지난해 전쟁 발발 후 알자지라 기자와 그 가족을 겨냥해 자행되어온 체계적인 살인의 일부"라고 규탄했습니다.

    cbs 뉴스는 이스라엘군에 사망한 기자들이 타고 있던 차량을 조준 사격했는지 만약 그렇다면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2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지난해 10월 가자전쟁 발발 이후 전장에서 희생된 언론인은 모두 11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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