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이스라엘 국경 인근 레바논 남부 마을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로이터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무기 창고를 겨냥해 공습을 벌였습니다.
헤즈볼라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가 암살된 뒤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이덕영

지난 13일 이스라엘 국경 인근 레바논 남부 마을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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