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현지시간) 폭탄 위협을 받은 미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 시청 [사진 제공:연합뉴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에 있는 병원 2곳이 폭탄 위협으로 한때 폐쇄됐다고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폭탄 위협으로 스피링필드 시청 건물이 폐쇄되고, 학교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TV 토론 후 취재진에 발언하는 트럼프 [사진 제공:연합뉴스]
인구 5만 8천 명의 스프링필드에는 최근 3년간 1만 5천 명의 아이티계 이민자들이 유입돼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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