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무너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한 주거용 건물 [사진제공: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은 지난 10일에도 남부 칸유니스의 인도주의 구역에 있는 알마와시 난민촌을 공습해 최소 19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인도주의 구역 내부에 깊숙이 자리한 지휘통제본부 내에 `중요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작전을 하고 있었고, 공습은 이들을 표적으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희웅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무너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한 주거용 건물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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